2009년 08월 29일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
이번 UFG연습 간에 간부가 PMP를 빌려주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기대도 안했던 그렌라간 극장판이 들어있던게 아닌가 [...]
그래서 한번 감상 해봤다.
시작할 때 귀에 익숙한 음악 libera me ~from hell~이 들리면서 프롤로그가 진행된다. 나선왕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오게 되었는지를 간략하게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 뒤에 우리가 봐 왔던 그렌라간 1화에서 시몬이 땅굴을 파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이 것을 다 보고 나서 지금 느끼기에는 본편보다 좀 많이 못미쳤다고 생각했다. 물론 12화나 되는 내용을 2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압축시켜서 나타내려니 원작의 느낌이 많이 죽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것을 생략하고, 줄이다 보니 그만큼 스토리의 개연성이 약해지고 뼈대만 남아서 잔재미가 많이 줄게 되었다.
일단 내용은 중간 내용 다 잘라 먹고
프롤로그 (나선왕의 군림) - 그렌단의 지하마을 탈출 - 비랄과의 조우 그리고 그렌라간 합체 - (다 잘라 먹고) - 다이간잔 획득과 카미나의 죽음 - 니아와의 만남 - 사천왕의 등장 - 시몬의 각성 - 사천왕 격파에서 끝난다.
중간에 키탄,로시우,기미,달리 등 조연들에 대한 내용은 싹 빠진채 카미나, 시몬, 요코, 니아에 대한 내용만 너무 강조하다 보니 그렌라간 특유의 쿨한 개그들은 보기 힘들어졌다. 중간 중간 극장판임에도 불구하고 작붕이 보이고,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유치하게 다가오기도 하다.
하지만 원작을 본 사람들이라면 중간의 총집편보다 더 알찬 내용이니 보는데 무리는 없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한번 감상 해봤다.
시작할 때 귀에 익숙한 음악 libera me ~from hell~이 들리면서 프롤로그가 진행된다. 나선왕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오게 되었는지를 간략하게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 뒤에 우리가 봐 왔던 그렌라간 1화에서 시몬이 땅굴을 파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이 것을 다 보고 나서 지금 느끼기에는 본편보다 좀 많이 못미쳤다고 생각했다. 물론 12화나 되는 내용을 2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압축시켜서 나타내려니 원작의 느낌이 많이 죽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것을 생략하고, 줄이다 보니 그만큼 스토리의 개연성이 약해지고 뼈대만 남아서 잔재미가 많이 줄게 되었다.
일단 내용은 중간 내용 다 잘라 먹고
프롤로그 (나선왕의 군림) - 그렌단의 지하마을 탈출 - 비랄과의 조우 그리고 그렌라간 합체 - (다 잘라 먹고) - 다이간잔 획득과 카미나의 죽음 - 니아와의 만남 - 사천왕의 등장 - 시몬의 각성 - 사천왕 격파에서 끝난다.
중간에 키탄,로시우,기미,달리 등 조연들에 대한 내용은 싹 빠진채 카미나, 시몬, 요코, 니아에 대한 내용만 너무 강조하다 보니 그렌라간 특유의 쿨한 개그들은 보기 힘들어졌다. 중간 중간 극장판임에도 불구하고 작붕이 보이고, 마지막 부분이 상당히 유치하게 다가오기도 하다.
하지만 원작을 본 사람들이라면 중간의 총집편보다 더 알찬 내용이니 보는데 무리는 없을 것이라 본다.
# by | 2009/08/29 14:46 | 애니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